입헌·유신총수 회담 중의원 선거를 위해 의견 교환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대표와 일본유신회의 바바 대표가 도내에서 회담해, 다음의 중의원 선거를 향한 각각의 생각에 대해 의견교환을 실시했습니다.
「유신씨의 상황이나 감촉이라고 하는 것도 묻고 싶다고 생각했고, 우리는 역시 정권을 목표로 갈 것이기 때문에, 거기를 향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군요」(입헌·이즈미 대표)
이즈미 대표는 다음 중의원 선거에서의 정권 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야당 각 당의 간부들과 협의를 실시할 것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회담은 3시간 반에 걸쳐 행해져 양당의 현상이나, 차기 중의원 선거를 향한 각각의 생각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b25cd52993dc67753e0ce34f1c231d321874f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