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국민·타마키씨, 이시마루씨 신당과의 제휴에 신중 자세 “전체상 추정하고 싶다”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22

0

0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직급 정지 중)는 15일, 이시마루 신지·전 히로시마현 아키타카타 시장이 설립을 발표한 지역 정당 「재생의 길」에 대해 「정책도 아직 내놓지 않았다. 좀 더 전체상이 보일 때까지 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생각이다」라고 말해 제휴에 신중한 생각을 나타냈다. 국회 내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

 

다마키 씨는 2024년 11월에 출연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이시마루 씨로부터 이번 여름 도쿄도의회 선거와 참의원 선거에서 서로 후보자를 나누는 등의 협력을 제안받은 적이 있다.

 

이시마루씨는 15일의 기자 회견에서, 국민민주와의 제휴의 가능성을 물어 「지금부터 타마키씨와 상담하고 싶다. 얘기는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기대했다. 주요 정책과 관련해서는 당으로서 실현되는 정책은 여기서 내놓지 않겠다. 각자의 판단 능력에 맡기고 싶다」라고 말해 나오지 않았다.

타마키씨는, 이시마루씨에 대해 「기존의 정치를 바꿔 나가려고 하는 큰 방향성은 같은 생각인 곳도 있다」라고 하면서, 「(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으로는 전체상을 잘 모른다」라고 강조. 「도지사 선거에서 2위의 득표수를 얻은 분으로, 나름대로의 영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것이 도의회라고 하는 무대에서 어떠한 형태로 발휘되는 것인가, 어떤 분이 거기(신당)에 모일까.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마루씨와 만날 예정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50115/k00/00m/010/168000c

 

신고공유스크랩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날짜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