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간부 불신임안 찬성도 모든 가능성 있다

국민민주당의 후루카와 모토히사 대표 대행은 19일 밤의 BS아사히 프로그램에서, 당의 주장대로 2025년도 예산안이 수정되어 채결에서 찬성한 후에 내각 불신임 결의안이 제출되었을 경우라도, 불신임안에 찬성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예산안에 찬성한다고 예산 전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불신임안 찬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1938G0Z10C25A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