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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참의원 선거, 입헌민주당이 "합의 불발"로 전 구마모토현 부지사 공천 보류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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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ews.yahoo.co.jp/articles/77ba29...bf78c58064

입헌민주당 구마모토현련은 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당 공인 후보로 출마를 타진했던 오노 다이스케 전 부지사의 공천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 입헌민주당 구마모토현련 가마다 사토시 대표
"저희로서는 당의 입장을 기반으로 야당이 하나로 뭉쳐서 밀어주는 체제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가마다 대표에 따르면, 오노 씨 측에서 무소속으로 야당 단일 후보로 출마하고 당선 후에도 소속 교섭단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한 데 반해, 입헌민주당은 소속 교섭단체를 명시할 것을 요구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마다 대표는 오노 씨 외에도 다른 인사들에게 출마를 타진하고 있으며, 4월 초까지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참의원 구마모토 선거구에는 자민당 현직인 바바 세이지 씨와 참정당 신인인 야마구치 세이타로 씨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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