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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야마모토 타로 대표: '여야 모두에 신자유주의 세력이 있다. 규제 완화로 나라를...'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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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신센구미의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24일 소집의 정기 국회를 앞두고 아사히 신문의 인터뷰에 응했다. 여당이 과반수를 밑돌았다고는 해도, 야당에도 「신자유주의 방향의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 내각 불신임 결의안이 제출되었을 경우에는 찬성할 공산을 언급하면서도, 참의원 선거를 향해서 다른 야당과 선을 긋는 입장을 강조했다.

--소수 여당의 상황에서 어떤 국회를 목표로 할 것인가.

여당이 소수가 됐다고 해도 여당과 다를 바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야당에) 있다. 신자유주의 방향의 세력이 여당, 야당이라는 것을 서로 얘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동환경을 파괴하고, 다양한 규제완화로 나라를 팔아넘기는 일을 진행해 왔다.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다. 우선은 우리가 야당 안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이시바 시게루 수상과 어떻게 대치해 나갈 것인가.

이시바 씨는 매우 웅변적인 분이지만, 답변이 공허하다. 제로 답변을 반복하는 것은 국회에서의 질의와 심의를 방해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T1Q14X3T1QUTFK010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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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동아시아리버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