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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신·레이와 로테이션 도입에 참의원 선거 비례 당선자는 3년으로 의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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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신센구미의 야마모토 타로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여름 참의원 선거 비례대표에서 "레이와 로테이션"을 공식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마모토 대표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싶다"며 비례대표를 대상으로 '레이와 로테이션'의 방식을 변경해 새롭게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이와 로테이션은 2022년 참의원 선거 비례대표로 당선된 스이도바시 하카세(수도교 박사)가 다음 해에 의원직을 사임하면서 발안된 제도다. 비례대표 명부에 오른 의원을 1년마다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참신한 시스템이었으나, 승계로 당선된 오시마 큐슈오 참의원 의원이 1년 후에도 의원직을 사임하지 않아 실행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야마모토 대표는 "본인의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사전에 로테이션을 약속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레이와 로테이션은 참의원 비례대표에서 출마해 당선될 경우, 6년 임기 중 절반인 3년 후에 의원직을 사임하고 다음 후보자가 승계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당 측과 로테이션에 동의하는 서면 계약을 맺은 후보자만 공천받게 된다.

야마모토 대표는 "참의원 비례대표에 10명이 입후보하고 비례대표에서 5석을 확보하게 되면, 각각 3년씩 로테이션하게 된다.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모든 사람이 의원 경험을 할 수 있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의석을 훔치는 행위일 뿐이다.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잘못된 해석이다. 참의원 비례대표는 정당의 의석이라는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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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동아시아리버럴연대레이와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