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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 대표 선거의 입후보에 필요한 추천인 수 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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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은 4일 양원 의원 간담회를 열고 대표 경선 출마에 필요한 추천인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소속 의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출석한 의원에게서 이론이 나오지 않고 다음 주 정식 결정할 전망입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필요한 추천인을 국회의원 20명 이상 25명 이하로 정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소속 의원 수에 비해 입후보 문턱이 너무 높다며 규정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헌민주당 오가와 간사장은 4일 양원 의원 간담회에서 🔽국회의원 총수의 10% 또는 🔽국회의원 20명 중 적은 쪽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소속 의원들로부터 이론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다음 주 열리는 상임간사회에서 정식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오가와 간사장은 「작년, 추천인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각 진영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다.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1709969?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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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입헌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