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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 노다 대표 단독 인터뷰: 국민민주당과의 정책 협의에 의욕 [일문일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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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가 8일 군마현 마에바시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모 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올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군마 선거구를 포함해 국민민주당에 연계를 제안하고, 렌고(일본 노동조합총연합회)를 포함한 기본 정책을 조율하기 위한 협의를 통상국회 회기 중에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다 대표는 "(군마)현 연합 차원에서는 국민민주당과 긴밀히 연계하며, 중앙에서도 연계를 이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렌고가 요구하고 있는 국민민주당과의 기본 정책 협의에 대해서는 "이번 국회에서 어떻게든 시작하고 싶다. 기본 정책 조율이 이루어지면 곧바로 선거구에서 후보자 조정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노다 대표는 참의원 군마 선거구에 공인 후보로 내세운 신인 카와무라 세이고 후보 등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마에바시 시의회 선거 공인 후보 2명의 지원 연설에 나섰다.

 

후보 단일화를 위해 야당에 협력 요청

 

입헌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조모신문의 단독 취재 등을 통해, 올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군마 선거구를 포함한 전국의 1인 선거구에 대해 국민민주당 외의 야당 각 당에도 후보 단일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할 생각을 밝혔다. 군마 선거구에는 입헌민주당 신인 카와무라 세이고 외에 자민당 현직 시미즈 마사토, 참정당 신인 아오키 히토미도 출마할 예정이다.

다음은 노다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1월에 카와무라 후보가 공인 후보로 결정되었다.

 

"복지와 교육 분야의 정책을 호소하면서... "

 

https://www.jomo-news.co.jp/articles/-/60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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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국경을넘는리버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