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원선의 야당일본화 ‘예비선’, 유신이 제도안을 수정에… 선거구별 여론조사로 승패
일본유신회는 여름 참의원 선거인 1인구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에 대해 제도안을 수정하기로 했다. 입헌민주당의 의향을 근거로 해 선거구마다 여론 조사를 실시해 승패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한다.
금명간 입민 등에게 수정안을 설명해, 실시에의 찬동을 받아내고 싶은 생각이다.
유신이 1월에 공표한 예비선거의 제도안은, 개선 정수 1의 1인구 마다 지지 정당을 묻는 인터넷의 여론 조사 결과와, 작년의 중의원 선거의 비례선 결과를 조합해 각 당에 돈트 방식으로 옹립할 수 있는 선거구를 할당하는 것이었다.
후보자가 아니라 정당에 비중이 놓인 방식으로, 입민인 노다 대표는 「개인의 지명도나 실력이 본래 추궁당해야 한다」라고 주문을 붙이고 있었다.
1월에 발표한 '경선'의 흐름
이 같은 지적에 따라 유신은 1인구별로 후보자명을 묻는 여론조사를 통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결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운동이나 인기투표 공표를 금지하고 있어 이에 저촉되지 않는 방식을 모색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현시점에서 경선에의 참가를 명언하는 당은 아직 없다. 여당과의 정책협의 등을 통해 지지율을 올리고 있는 국민민주당은 1인 지역구에 후보자를 적극 영입하겠다는 뜻이어서 경선 실시에서 야당이 마무리될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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