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츠들 공통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가이드]

블록 파츠들은 몇몇 블록들끼리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습니다

이중에서 전체적인 공통점이랑 일부 블록들끼리 공유하는 공통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아래 파츠들을 전부 합쳐서 하나의 구역에 최대 2000개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가시지형,  블록,  ?블록,  딱딱블록,  투명블록,  도넛블록,  음표블록(악기블록),  구름블록,  얼음블록

코인, 냉동코인

P블록,  점선블록,  깜빡블록,  가시블록

땅은 단독으로 4000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땅, 가시지형, 딱딱블록, 얼음블록, 가시블록의 경우 구역의 맨 위 혹은 맨 아래에 설치했을 때에는 플레이어가 위쪽 혹은 아래쪽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위나 아래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다른 파츠로는 토관, 비탈길, 투명토관 등이 있습니다

블록, ?블록, 도넛블록, 음표블록, 구름블록, 냉동코인, 점선블록, P블록은 블록 위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WiiU 시절 슈퍼 마리오 메이커에서는 가시지형의 위쪽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슈마메2로 넘어오면서 가시지형의 위쪽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블록, ?블록, 딱딱블록, 투명블록, 도넛블록, 음표블록, 구름블록, 얼음블록, 코인, 냉동코인에는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날개를 달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옆으로 움직입니다

파츠에 따라서 움직임이 조금씩 다릅니다

블록, ?블록, 투명블록, 음표블록, 코인은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딱딱블록, 얼음블록, 도넛블록, 구름블록, 냉동코인은 좌우로 왕복이동합니다

3D월드 배경이 아닌 경우 다른 블록들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지 않아서 단순히 정해진 궤적을 따라서만 움직입니다

하지만 3D월드 배경에서는 날개달린 블록들이 제자리에 고정된 블록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다른 날개달린 블록들과도 상호작용을 해서 상당히 복잡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날개가 달린 블록파츠는 블록 설치제한 2000개 대신에 적파츠 설치제한 100개 제한을 소모합니다

위에 소개된 블록중 상당수의 블록들은 파괴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블록파츠들은 한번 파괴되거나 변형되면 죽지 않고 계속 진행하는 동안 복구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덩굴이 들어간 블록, ?블록, 투명블록은 블록은 파괴된 다음에 문이나 토관 같은 것을 지난 다음 블록이 있던 곳에 되돌아오면 복구됩니다

이외의 경우는 한번 파괴되거나 변형되면 복구되지 않습니다

덩굴과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 더 작성했습니다

https://theeum.com/mario/219729

이외의 개별적인 특성은 개별적인 파츠에 대한 설명에 더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땅: https://theeum.com/mario/202501

블록: https://theeum.com/mario/203343

?블록: https://theeum.com/mario/203344

딱딱블록: https://theeum.com/mario/203346

투명블록: https://theeum.com/mario/203348

도넛블록: https://theeum.com/mario/203837

음표블록, 악기블록: https://theeum.com/mario/203838

구름블록: https://theeum.com/mario/203839

얼음블록: https://theeum.com/mario/203843

코인, 냉동코인: https://theeum.com/mario/204625

P블록: https://theeum.com/mario/219726

점선블록: https://theeum.com/mario/224151

깜빡블록: https://theeum.com/mario/224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