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늘~어나는 덩굴을 타고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토리모드]

슈마메2 스토리모드 23번 코스입니다

뉴슈마U 지상, 하늘 배경 코스입니다

 

 

토관에 들어가기 전에 토관 왼쪽에 있는 10코인부터 획득하고 들어갈 것입니다

 

서브구역이 세로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는 오토스크롤입니다

 

덩굴이 많이 보입니다

덩굴 앞에서 방향을 위쪽으로 하면 덩굴을 잡습니다

덩굴을 잡은 상태에서 방향이동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낙하산에 달린 코인이나 굼바도 내려옵니다

 

 

쿵쿵들이 등장합니다

제일 처음은 아래로 내려가는 쿵쿵인데 그 뒤로는 옆으로 움직이는 쿵쿵들이 등장합니다

 

 

중간포인트에 슈퍼스타가 들어있습니다

 

중간포인트를 건드리고 죽었을 때는 슈퍼스타 획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중간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면 약간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위에는 뽀꾸뽀꾸를 던지는 김수한무가 있습니다

 

그 위로는 불붙은 폭탄병을 던지는 김수한무가 있습니다

 

 

그 위로는 커다란 말뚝없는 멍멍이를 던지는 김수한무가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도중에 김수한무 구름을 탑승하고 왼쪽으로 쭉 가면 토관이 하나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왼쪽에 존재하는 토관에 들어가면 50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덩굴위쪽으로 골대로 가는 토관이 있습니다

 

골대앞에 날개달린 ?블록이 있습니다

두드리면 덩굴이 나옵니다

덩굴로 올라가고 국기봉의 꼭대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만일 위로 올라가는 중에 김수한무구름을 타지 않고 그냥 올라가면 그냥 골대로 가는 토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스 내에서 코인을 최대 131코인을 모을 수 있습니다

 

덩굴은 코스에서 나름대로 활용하기 좋은 파츠입니다

지금 코스처럼 단순히 나란히 여러개를 배치해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덩굴을 잡고 이동하면서 여러가지 조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오토스크롤 코스라서 화면 위치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낮으면 스크롤에 의해서 죽고 너무 높으면 위에 존재하는 것 때문에 당할 수 있습니다

 

덩굴에서 점프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그냥 이동하는 것보다 더 빠릅니다

대신에 점프하고 덩굴을 잡는 과정을 반복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쿵쿵같은 경우는 쿵쿵의 움직임을 기다렸다가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김수한무는 김수한무가 보이는 시점에 김수한무를 밟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덩굴과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더 설명했습니다

 

https://com.theeum.org/mario/219729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코스 제목에서 암즈라는 게임이 떠오릅니다

길게 늘어나는 팔로 상대방과 격투를 하는 게임인데 여러가지로 평가가 애매한 게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극초창기 대표 게임 중 하나라서 밈화도 좀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해보긴 했는데 취향에 그닥 맞지 않아서 조금만 하고 그냥 집 한구석에 그냥 있습니다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