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 사용법 (블록)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야마무라 레슨]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야마무라 레슨 초급 7번째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땅으로 바닥과 벽과 천장을 꾸밉니다

블록은 땅으로 형성한 영역의 사이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땅을 대신하는 역할도 합니다

설치할 수 있는 개수제한이 여유로운 편의 파츠라서 많이 사용됩니다

 

다른 슈퍼마리오 게임들처럼 진행하는 코스를 만든다면 블록에 코인이나 파워업아이템이외에 다른 파츠는 가급적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파츠가 나와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을 방해하면 사람들의 평가가 나빠집니다

특히 적파츠로 인해서 죽는다면 사람들의 평가가 굉장히 나빠질 것입니다

 

다른 슈퍼마리오 게임들과 다르게 장치를 다양하게 사용한 코스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다만 가급적이면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적파츠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적파츠가 튀어나올 곳에 들어가기 전에 블록에서 적파츠가 나올 수 있다는 가이드를 해주면 좋습니다

혹은 블록에서 나온 적파츠가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블록에서 나온 파츠가 플레이어를 곧바로 뜬금없이 공격하는 형태가 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트롤 장르의 코스들에서는 의도적으로 블록에서 나온 파츠가 플레이어를 죽게 만들기도 합니다

본인이 장치활용능력이 엄청 대단한 수준이 아니라면 트롤 장르의 코스는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트롤 코스들은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밖에 없는데다가 이상하게 만들면 사람들의 평가가 나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