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타자 유명무실' LG 아브라함 알몬테 영입…금지약물 복용 이력에도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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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2023시즌 외국인선수 3명을 확정지었다. 이미 케이시 켈리·아담 플럿코 원투 펀치와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외야수이자 스위치히터 아브라함 알몬테(33)로 채웠다.
LG 구단은 6일 알몬테와 총액 8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
예전에 애틀시절 기억나네요. 솔직히 한국 올줄은 몰랐는데 백만 보장도 아니네요. 그동안 기량 하락이 있었나봐요
22.12.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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