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론이 아니라 인개론입니다
인간이 그런 거에요 특정한 국가의 사람이 그런 게 아니고.
프랑스도 대혁명으로 민주정 갔다가 나폴레옹 제정 가고, 제정 붕괴되고 민주정 가다가 또 제정 갔어요. 독일은 1차 세계대전 끝나고 민주정 정착하려는 시기에 히틀러 왔고요. 역사는 반복되는 법입니다. 다만 그 역사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진보하면 되는 겁니다.
맞아요. 역사를 배우다보면 사람사는 세상은 다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지요
22.06.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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