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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1000명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했다"

래온 래온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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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한테 험한말 하고 싶지는 않은데... 할배 김민우는 신인때 할배덕에 커리어 작살날뻔 했으요
23.02.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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