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와서 나는 찬성했어요 말하면
인정하겠다 생각했었음
그런 똘끼와 경선에서 디스어드벤테이지를 각오하고
던진 찬성표라면 그건 지 주관이라고 인정하려고 했음
지금까지 조용한거 보면 그만한 용기도 없는 하남자들임
욕나온다 진짜 간은 존나 작으면서 뒤에서 칼꼽네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cmt alert
공유
- 대댓글 문제로 당분간은 lemon 레이아웃만 유지합니다. 2일 전16:10
-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 1 4일 전14:00
- <계좌후원시 현금영수증 신청 캠페인(?)> 25.01.05.23:04
- 더이음 유저관리자, 유저총관리자(운영권) 모집안내 1 24.12.15.10:17
- 더이음 윤석열 탄핵 관제센터 긴급오픈! 24.12.09.03:36
- 더이음 뉴스 웹사이트 오픈! 3 24.11.15.10:08
- 티음이가 더이음의 공식 얼굴마담이 되었습니다! 7 24.10.11.21:15
- 케이이음(유) SNS 목록 24.08.02.16:15
- 라이믹스 2.1 업데이트와 함께 회원 광고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23.06.22.00:13
- THE EUM, 이음위키 유저관리/홍보진을 모집합니다! 21 23.04.27.21:04
- 청년과이음 정규규정(2022/12/09)(광장만 적용) 1 22.11.20.22:53
-
-
-
-
-
-
-
-
-
-
-
-
-
-
-
-
-
-
-
{n} 내일~이틀 집회 투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