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경기 뛰고 싶다더라” WBC 마친 이정후·김혜성·이지영, 16일 KIA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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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며칠 휴식을 주고 싶었다. 그런데 어제 개인적으로 바로 합류하고 경기를 뛰고 싶다고 다들 연락이 왔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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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금 쉬고 하지..... 비행기 타고 와서 피곤할텐데.... 진짜 수고 많이 했음. 이정후는 꼭 메자 가자.
23.03.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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