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장래 수상 의욕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전 대표는 25일, 사이타마시에서 연 자신의 집회에서, 장래적인 수상 취임에 의욕을 나타냈다. 소득 재분배의 강화나 복지 서비스 향상 등을 호소해 「에다노 유키오가 수상이 되면 지금의 (이야기와 같은)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에다노 씨는 「정치 전체가 기대와 신뢰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가타쵸안의 움직임으로는 (정권은) 바꿀 수 없다. 나가타쵸 밖의 움직임에, 얼마나 나가타쵸 안이 호응할 수 있을지가 추궁당하고 있다」라고 말해 사회 운동과의 연동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