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저는 청년 정치인들이 적어도 첫 직업이 정치인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나와서 일반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부딪히면서 생활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적어도 사람들이 같은 청년층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정치인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문기사로도 느낄 수 있지만 사람이 직접 부딪히는건 아예 그 깊이가 다르니까요
내가 말을 했을 때 내 말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정치인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