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기
오치아이다카유키
지방 민주당을 살리려면 유능했던 단체장 출신을 이용해야 합니다
1. 전 삼척시장 김양호처럼 지역 평이 좋았던 지방단체장 출신을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2. 강원권과 PK권은 무조건 평 좋은 지방단체장을 등판시켜야 합니다 (안되면 지원유세라도)
3. 설득을 지역 시도당이 하는 게 아니라 이재명 체제 당 지도부가 해야 하고 그것까지 안 되면 대표님이 나서야 합니다
4. 총선 때 연설도 수도권과 지방을 잘 분배해야 합니다
5. 수도권 의원의 지방 관련 발언을 자중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의원의 비중이 높죠)
2
신고
공유
스크랩
댓글
댓글 쓰기대선때부터 이번 재보궐선거까지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이나 험지나 가리지 않고 차별없이 계속 지역 방문해 지역정치인들 홍보와 선거운동에 앞장서는거 보면은 말이죠. 당선 가능성이 희박해보이는 TK, PK지역 후보들도 유력지역 후보마냥 열심히 지원하는거 보고 좀 놀라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