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갤, 더이음 유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더민갤) 갤러분들, 그리고 더이음 이용자분들 안녕하십니까?
준공식(?) 더민갤 담당자이자 더이음 운영사 ENX의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는 안갯속에서 희망이 보였다는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정속에서 민심의 분노가 옅보였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이 기세를 총선에까지 실어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을 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더민갤, 더이음 유저분들의 이번 4.5 재보궐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후보자분들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남겨주신점에 대해 담당자로서, 그리고 운영사의 사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승리의 자만에 빠지면 안됩니다. 아직 보궐선거에서만 반쯤 승리했을뿐입니다. 패배한 지역 역시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기세를 총선까지 이어가 총선까지 승리하여 폭정을 저지르는 윤석열 정부에게 심판해야하며, 동시에 국민들께 다시 신뢰를 얻어야합니다.

또한, 당선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출마하신 후보자분들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이 기세, 절대로 여기에서 멈추지 맙시다. 반드시 총선까지, 차기 대선까지 이어갑시다.

그리고 무능하면서도 권력욕이 가득찬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교체로 제4기 민주정부로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더민갤, 더이음 유저분들, 그리고 출마자분들, 그리고 출마자분들의 당선을 위해 일해주셨던 당직자분들, 아울러 모든 당원분들,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준공식(?) 더민갤 담당자

이음네트워크익스프레스 유한회사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