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만들기 어려운거 아니에요?
음 글쎄요, 온라인 게임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프라인 게임은 그렇지 않달까요?
당장에 우리가 어렸을때 놀이터에서 땅바닥에 선을 그어서 놀았던 건 게임이 아닐까요?
물론 그것도 게임이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린 누구나 게임 프로듀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종이에 특수한 패턴을 그리고 규칙을 걸어서 참여자 중 누군가가 이기면 그것으로도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종류는 부루마불같이 순환형이 되거나, 체커같이 두뇌싸움, 추억의 뱀사다리같이 목표가 있는 게임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팩피에서 여러분들이 만든 게임을 다른 사람들이 즐기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만들게 되는 과정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게임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Welcome to pagp! 게임플레이어&프로듀서 여러분들을 pagp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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