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취미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DPK고양이 1년 전 105 1 3 기분이 매우 착잡할때마다 듣는 음악입니다.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저기에 있는게 광주시민이 아니라 바퀴벌레들 영끌한 거라고 몇번을 말했다 광장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광장 현대미술 광장 이게 그 대안세계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요 광장 순순희 - 살기 위해서 삐삐 삐삐삐 [스티커 댓글] 사회적 배경을 생각하면 더욱 웃퍼지는 자세한 맥락은 이렇습니다.https://x.com/Big_Ho ??? : 아 거기서 나는 나는이 왜 나오냐고 신고공유스크랩 3 추천1 비추천0 LaMer 1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많이 듣던 곡인데, 10년 전에 콘서트 가서 직접 들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말고도 목포의 눈물, Adios Nonino 연주도 정말 좋아요 23.05.28. 03:58 댓글 DPK고양이 글쓴이 LaMer 음악 추천 감사합니다! 콘서트 직관 느낌도 궁금해지네요 23.05.28. 09:29 댓글 LaMer 1 DPK고양이 보통 500명 안팎의 소극장, 체임버홀에서 많이 하는데 잔잔하게 좋습니다ㅎ 23.05.28. 14:56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LaMer 1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많이 듣던 곡인데, 10년 전에 콘서트 가서 직접 들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말고도 목포의 눈물, Adios Nonino 연주도 정말 좋아요 23.05.28. 03:5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