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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와 소수자 혐오가 들러붙는 방식

문통최고 문통최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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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8403?sid=102

IMG_2419.png

 

자세한 기사 내용은 링크에 들어가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항문성교는 죄가 없다' 이 말을 언론 기사에서 보는 날도 오네요. '합의하에 이뤄지는 다양한 성적행동을 평가하는건 매우 조심스러워야 한다'... 참 당연한 말인데...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낯설고 '내가'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남을 혐오할 근거가 되진 못하는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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