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매우" 중요한 행사를 제외하고 정장을 입지않겠습니다.
어제 인천 혁신위 간담회에서 좀 많은 얘기를 했었는데, 한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인들이 제가 정장입을때마다 여의도 청년정치인같이 보인다고;;
저는 정계입문 이전부터 정장을 매우 좋아해 자주입던 사람이지만, 너무 올드(?)하다는 지적을 수용해 이제 매우 중요한 행사를 제외하고 입지않겠습니다.
나이가 청년인 이과정치인 윤승현
P.S: 사실 저도 입다보면 그냥 티셔츠입는게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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