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3) 오세훈 “동성애 찬성 못 해”…‘약자와의 동행’은 역시 허울뿐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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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서울광장 사용 ‘불허’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성소수자가 하는 모든 행사가 약자로서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오 시장은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찬성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재앙 오발령 오세이돈이 하는 모든 행사가 시장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새끼를 찍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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