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일은 그냥 다들 마음속으로 묻어버리길 바랍니다.
우선 추장군한테 뭐라하지말아요. 어찌됬건 추장군도 윤석열한테 양념당해서 큰 피해입으신분중 한분이니.
그렇다고 문통한테도 뭐라하지말고요. 문통도 답답하겠죠.
같은 개혁파끼리 윤석열 대통령만들었다고 누구누구한테 뭐라하지말고 지금은 총선에 집중해야할 시기입니다.
양소영 휘하 전대위 쓰러트리고 총선이겨야죠 그쵸?
민주당원이면 민주당 정신생각하고 삽시다.
민주당은 착해도 되요. 국힘한테만 착하지만 않으면되지.
뭐 앞으로 뭔가 의견을 개진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민갤에도 썼지만 칠거면 빨리 치고 끝내셔야 할겁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만 하시는거면 추대표님에게도 득이 될 일이 없어요. 당에는 더욱더 그렇고요. 뭐 잘 아는 어른이시니 알아서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까지.
23.07.03. 15:32
결국 소통의 문제죠.
이런 것도 서운하고 답답한 점이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직접 대화로 푸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식으로 공론화시켜서 지지자들끼리 조차 안 만들어도 될 감정 만드는건 안 좋아요.
23.07.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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