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날리면 사태때 파장이 그나마 덜했던건
1. 날리면 본인부터가 신상을 밝힌적없고 당 내부에서도 자기가 날리면이라고 밝힌적이 없으므로 그냥 완장이 당직자구나 정도로만 끝남.
2. 완장들을 짜를려고 하진않았음. 오히려 당시 청이음에 계승시킬려고 했음.
3. 그래도 사퇴하라고하니까 곱게 물러나고 사라짐
이정도라서 그냥 좋게좋게 끝난거지 3가지중 하나라도 아니였다면 대사태 터졌을겁니다
근데 지금은 그보다도 더한사람들이 있으니(민갤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