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질문했습니다
중간에 좀 떨려서 횡설수설하긴했는데;;;
첫번째로는 홈페이지 개편건. 이건 당에 건의했으면 좋겠다였고, 현재 홈페이지와 블루웨이브의 문제점과 개선을 말했고,
두번째로는 혁신위에 부탁한건데, 이과 정치인도 발굴해냈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말했었고, 기존 이과 정치인들의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않은것에 대해서도 지적했으며,
마지막으로, 두번째 질문의 연장선으로 청년들을 적어도 자기 전공이나 분야에 맞게 활동할수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간담회였지만, 그래도 당원분들이 제대로 된 건의를 하신거에 대해 너무 감탄스러웠습니다.
나이가 청년인 이과정치인 윤승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