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도 칼부림이 났네요
고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것 같고
용의자가 학생들에게 선생님 이름대고 물었다는거 보니
묻지마 범죄라기 보다는 뭔가 원한에 의한 범죄 같은데
자꾸 사적제재에 우호적인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니까
이런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공권력이 믿음을 못주는게 영향이 제일 크겠지만요
피해자 분이 의식을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149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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