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비상 걸린 청소년 마약범죄…1년새 116% 급증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6062700004
특히 청소년 마약사범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98명이었던 10대 마약사범은 올해 212명으로 116.3% 증가했다. 집중단속 이전 1∼2월을 합하면 올 들어 5월까지 모두 279명이 검거돼 지난해 294명에 육박했다.
마약사범은 예후가 좋지 않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유입 경로를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불법도박과 마약은 어느샌가 청소년 문제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과 정치 사이의 중간적 성격인 '사회' 탭도 신설하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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