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탈만한 행정학 강사 발견
아직 강의를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듣는 강사보단 나은듯요. 물론 이번학기엔 공시 공부를 못 할 가능성이 크지만, 계획은 짜두는게 좋으니까요.
유명 사설 공시 사이트에서 이제 막 입소문 탄 강사같은데, 나중에 공시 공부 제대로 한다면 이 사람을 고려해 봐야겠네요.
사실 회계학 공부도 할려면 하는데, 재경직 선발인원이 너무 너무 적어서... 그렇다고 세무직은 하기 싫고 ㅎㅎ... 새로 발견한 강사가 괜찮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