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이치로가 야마모토 다로 회유? 에다노 유키오도 복권으로 움직여

10월 22일 투개표의 중의원 나가사키 4구, 참의원 도쿠시마 고치 선거구의 양 보궐선거는, 기시다 후미오 수상뿐만 아니라,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겐타 대표에게도 중요한 장소가 된다. 연내의 중의원 해산도 거론되는 가운데, 2패하면 「이즈미 내리기」 움직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오자와 이치로 중의원 의원이 레이와 신센구미 야마모토 다로 대표에게 재접근하면 에다노 유키오 전 대표는 재차 독자적인 비전을 책정하는 등 포스트 이즈미를 응시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즈미 씨는 오카다 가쓰야 간사장이나 아즈미 준 국회대책위원장에게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지도력이 부족하고 이대로는 중의원 선거를 치를 수 없다. 

한 베테랑 의원은 그렇게 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