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씨는 도저히 좋게 볼 수 없습니다
수많은 비난을 지선전에 받고 있을때만해도 전 아무 말 안하고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축구선수에게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것처럼 비대위원장은 경험이 아닌 증명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못할거라면 본인이 위원장직을 사양했어야 했죠. 다만 모든 책임을 박지현씨에게 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이 아른거리는 것은 그 사람이 조금더 신경을 썼다면 대전은 우리가 가져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멤도네요...
이미 이재명 의원과도 멀어질대로 멀어진 것 같습니다. 청년정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마음에서만 담아둔 말이지만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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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갠적으로 실망을 넘어 싫어진 게
개딸이라 불리는 신규 유입층과 50대 비하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거 앞두고 독려는 못할망정
쇄신 노래 부르며 자극한 이게 원인이죠...
개딸이라 불리는 신규 유입층과 50대 비하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거 앞두고 독려는 못할망정
쇄신 노래 부르며 자극한 이게 원인이죠...
22.06.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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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쁘게만은 보고싶지 않음... 고쳐쓰고싶은 마음이 아직 있다
22.06.04. 01:13
비대위만 잘했어도 접전지는 가져왔을텐데...
22.06.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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