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씨는 도저히 좋게 볼 수 없습니다
수많은 비난을 지선전에 받고 있을때만해도 전 아무 말 안하고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축구선수에게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것처럼 비대위원장은 경험이 아닌 증명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못할거라면 본인이 위원장직을 사양했어야 했죠. 다만 모든 책임을 박지현씨에게 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이 아른거리는 것은 그 사람이 조금더 신경을 썼다면 대전은 우리가 가져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멤도네요...
이미 이재명 의원과도 멀어질대로 멀어진 것 같습니다. 청년정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마음에서만 담아둔 말이지만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개딸이라 불리는 신규 유입층과 50대 비하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거 앞두고 독려는 못할망정
쇄신 노래 부르며 자극한 이게 원인이죠...
비대위만 잘했어도 접전지는 가져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