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까 저는 바퀴벌레 실제로 본적이 별로없네요
집에서는 단 한번도 못봤고(그대신 빈틈타서 매미나 큰벌레가 와서 제가 겁먹으면 용감한 냥이동생 한명(?)이 직접 때려잡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잠시 선학동 자취방살면서 거주할떄 한번
신당동 사무실떄 한번
몇몇 식당에서 두세번정도?
cmt alert
집에서는 단 한번도 못봤고(그대신 빈틈타서 매미나 큰벌레가 와서 제가 겁먹으면 용감한 냥이동생 한명(?)이 직접 때려잡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잠시 선학동 자취방살면서 거주할떄 한번
신당동 사무실떄 한번
몇몇 식당에서 두세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