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스승님의 큰 뜻은 알기 힘드네요

스승님께서 이제 여성 상위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씀하셨듯이 세상은 여성들이 사회에 나서 운용을 시작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다만 아직 남자들이 힘을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세대와는 달리 디지털 세대 이하의 젊은 남성들은 운용 능력은 여자보다 못하고 남자로서의 힘은 힘대로 없고 점점 남성성이 사라지고 중성화되어 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미래에 청년 세대 남자들이 해야 할 일과 남성성에 대해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남성들은 할 일이 없어요. 기다려야 돼요. 지금 할 일이 없어 우리가 할 일이 우리는 연구하는데 뭐 좀 같이 보면서 듣고 이런 거는 할 수 있어도 남성들이 일을 할 게 없다니까 대한민국 건설 다 끝났어요. 끝났는데 그러면 어떻게 돼요. 여성들이 어떻게 사회를 지적으로 보고 뭔가 패러다임을 열어서 남성적으로 일할 일이 생길까 대한민국은 끝났습니다. 대한민국 굴뚝산업이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굴뚝에 불 뗄라 그래 공단 뭐 공장 뭐 이렇게 해가 아직까지 그런 데 자꾸 신경을 쓰고 생산직 뭐 이런단 말이야. 굴뚝사로 끝났다니까 그럼 어떤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인제 어떤 사람은 요거 생각하고 저거 생각하겠죠. 

이제 굴뚝산업이 끝나면 어떤 시대가 오느냐 크게 쳐다보면 투자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투자사업 생산해 갖고 팔아 가지고. 먹고 잘 살 수 있는 그만한 질량이 생산으로는 한계가 있는 거다 이 말이죠. 그러면 생산은 어디에서 어떻게 하게끔 이런 것을 만들어 나가고 우리 국민들이 해야 될 일은 세상을 쳐다보고 무엇을 투자하느냐 투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경제 투자가 있고 하나는 우리 인적 투자가 있는 거예요. 우리 인재들은 인적 투자를 할 자리를 찾아야 되는데 이런 거는 연구 활동을 해갖고 문화 사업이라든지. 이 사회 문화라는 것은 모든 곳에 다 들어갑니다. 문화 어데까지 드가는 줄 알아요. 자살 문화도 문화예요. 

화자 2 02:30
이카면 할 말이 다 있지 그니까 문화는 속해지지 않는 곳이 없다. 이 말이죠. 어떤 분야에도 이 문화 사업을 앞으로 해야 되는 게 대한민국 이 인재들입니다. 근데 우리가 그럼 노동도 문화죠 이 노동을 앞으로 어떻게 잘 챙겨서 인권을 이게 만들어주면서도 이게 바르게 가게 해줄까 기업도 문화죠 기업이 어떻게 하면 잘 이게 이끌고 나갈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을 설계를 할까 이놈 이 도시문화 도시를 어떻게 운영할까 이것도 다 문화예요. 그럼 젊은이들이 어떻게 앞으로 가야 되느냐 이런 것도 문화사업이라고 이게 모든 게 문화 활동에는 안 들어가는 분야가 없습니다. 근데 우리가 생각할 때 문화의 그러니까 노래하고 춤추고 저쪽에 뭐 저거 저 그 저거 뭐야? 

화자 2 03:30
이거 영화하고 그림 그리기 문화라고 알고 있어요. 그것들도 한 분야들이에요. 세상에 5만기 전부 다 문화입니다. 문화를 기준으로 해서 성장을 하는 진화하는 거거든요. 지금 이게 그러면 우리 가정 문화도 있고 우리 여성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문화도 있고 뭔가 전부 다 이 문화 활동에 들어가는 거죠. 연구를 해도 그런 쪽으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복지도 복지 문화예요. 그지 효도 효문화라니까 모든 것을 문화로 해 가지고 이 사회가 어떻게 해 갖고 나가는 게 옳은 답일까를 찾는 거죠. 그러면서 이걸 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아주 재미도 있고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많이 이게 같이 공유할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 작품을 만드는 거죠. 

화자 2 04:33
응 문화사업밖에 없어요. 문화사업 교육도 문화예요. 교육문화 각 분야의 교육 층마다의 교육 이게 사회교육사업 이것도 문화예요. 인성교육도 교육문화예요. 예절 교육도 우리가 바르게 만들어 가는 예절 교육 문화가 있듯이 근데 요런 것들을 우리는 앞으로 문화를 만져야 되는 민족이니까. 인자 답이 딱 나오죠. 남성스러워져야 되는 게 아니고 이 아주 부드러워져요 다시 이러면서도 아주 강해야 되고 요렇게 가는 거지 이제는 뭐 남성 저거 다울라면 저쪽에 바윗돌을 들고 와야 돼요. 바윗돌을 내가 왜 줬냐 저쪽에 저거 뭐야? 저것 저거 밀대 가져가 갖고 요. 

화자 2 05:30

턱 굴려 올려갖고 구루마로 끌고 오면 되는데 옛날에는 구루마 안 하고 이걸 갖다 미련한 게 들어 이게 남성이라 이 아직까지 세계 나가면 그런 거 많아요. 늘어갖고 던지면 남성이야 이거 이게 지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안 키웁니다. 그래서 아담 사이즈로 키우는 거예요. 그게 그만큼 힘쓰지 마라고 대한민국은 아담 사이즈예요. 그리고 인류에서 최고 이거 같이 노력하기 좋은 숫자로 키우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나라는 아주 이 지금 한반도는 아주 사이즈가 좋아요. 삼천리의 칠천리 둘레를 가지고 있는 공소 딱 나게끔 만들어 놓은 이거는 기본 사이즈 딱 이렇게 해서 우리한테 맡겨 놓은 거예요. 
화자 2 06:24
지금 이걸 얼마나 잘 운용할까 최고의 사람들한테 준 기회예요. 이게 그러니까 앞으로는 문화 사업에 힘써야 되고 이런 데 상상력이 풍부해야 되고 풍부한 상상력을 읽히려고 하니까 새로운 가르침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그게 지금 정법을 가리키는 거예요. OK 

정법 12719강, 중성화되어가는 젊은 남자들의 역할과 미래 라는 영상 속 내용입니다. 도저히 볼 자신은 없어서 음성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에 넣고 돌렸는데... 도대체 이게 뭔 소리죠? 

역시 스승님의 큰 뜻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