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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의 비극이었던 안라쿠 토모히로 결국 방출

취미 조회 수 61 댓글 4 2 복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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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7살때 고시엔에서 13이닝 232구를 기록하고 

그 대회 5경기 출전 772구 4경기 완투로 유명해진 선수인데

 

라쿠텐에서 동료들을 괴롭히고 성희롱하고 스토킹까지 해서

결국 퇴단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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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고시엔을 투수 혹사시킨다며 싫어하던데
노블이 23.11.30. 17:43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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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이
안라쿠 때는 진짜 너무 심해서 아동학대라는 기사가 ESPN에서 나왔다고 함. 저렇게 구르고서 157까지나오던 직구 속도가 138까지 떨어짐.....
zerosugar 23.11.30. 17:46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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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치아이다카유키
zerosugar 23.11.30. 18:44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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