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이나 공산 등 야당 4당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의 제휴로 합의 시민연합의 요망에 따라

입헌민주당 등 야 4당은 시민연합으로부터의 요망을 받아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의 제휴로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야당 간에 소선거구 후보자 조율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입헌민주당, 공산당, 레이와 신센구미, 사민당의 4당은, 오늘 국회 내에서 시민 그룹 「시민연합」의 요망에 따라, 다음의 중의원 선거에서 소선거구의 후보자 조정을 포함해 제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입헌과 공산이 함께 후보자를 내세워 경합하고 있는 소선거구는 전국적으로 60여 개이며 앞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