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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프라보워 “낙선하면 정계은퇴”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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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haninpost.com/archives/83399

* 기호 2번 프라보워 공약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는 대선에서 또 패배하면 은퇴하겠다고 공약했다.

 

프라보워는 2019년 대선, 2014년 대선, 2019년 대선 등 세 차례 대선에 출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라보워 (Prabowo) 후보는 산을 오르는 것으로 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일 프라보워는 온라인으로 방송된 2023년 인도네시아 울레마 위원회(MUI) III 전국실무회의(무케르나스)에서 “나는 인도네시아 국민 앞에 서서 우리나라의 운명을 바꾸라는 명령을 요청한다”며, “그러나 당신이 나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면 나는 괜찮다. 나는 애국자이다. 나는 은퇴하고 산에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라보워는 인도네시아 국가가 존중받는 것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그와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 후보가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의 빈곤을 퇴치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프라보워는 인도네시아가 여전히 다른 나라를 존중하는 강한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당신을 존중하고, 미국을 존중하고, 중국을 존중하고, 모든 사람을 존중한다. 하지만 우리는 강해져야 하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프라보워는 이날 대선 경선에 재출마한 이유도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문제, 즉 국가의 천연자원이 국가 자체에 의해 관리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나는 앞으로 나아갔고, 국가에 봉사하겠다고 나섰고, 임무를 받고 싶었고, 이 나라를 이끌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싶었다. 올바른 길, 헌법의 길을 따라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보워는 국가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국민들에게 위임을 요청했다. 프라보워는 국민으로부터 위임을 받으면 국민, 국가, 국가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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