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야마모토 대표 "의원 로테이션은 보류한다"

레이와 신센구미의 야마모토 대표는 사직한 참의원 의원의 남은 임기를 1년마다 5명이 교대로 맡는 방침에 대해 일단 취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내년 1월에 다음 교대 시기를 맞이하는 것을 앞두고, 야마모토 대표는 13일의 기자 회견에서 「로테이션은 보류하는 판단이 되었다. 지금의 오시마 씨와도 논의한 결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려워, 2년의 유예 기간을 두어 논의해 나가게 되었다」라고 말해 일단 교체는 취소하고 당내에서 검토를 진행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