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씨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29942?sid=102
그냥 오보기를 바랬는데....
수사과정 내내 개인적으로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 무슨사이인지
개인 정보 외부에 줄줄이 유출시키며 사람을 망신주고 에효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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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3.12.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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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12.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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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도 사생활 문제엔 관심 껐으면 함 진짜
23.12.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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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런 식의 죽이기 수사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12.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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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뉴스가 나와도 여전히 연예인들 사생활을 자기네들 스트레스 풀이용 장난감으로 여기는 풍조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이런 뉴스가 나와도 여전히 연예인들 사생활을 자기네들 스트레스 풀이용 장난감으로 여기는 풍조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23.12.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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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과 주변의 압박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을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거 같습니다.
언론과 주변의 압박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을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거 같습니다.
23.1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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