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측 “일부 매체·유튜버, 밤낮 없이 막무가내…잔혹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1096558
그저 클릭수에 눈이 벌개져서 저러는 사람들 볼때마다
인류애가 상실되는 느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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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클릭수에 눈이 벌개져서 저러는 사람들 볼때마다
인류애가 상실되는 느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