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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광역버스 대란

보통선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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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광역버스 대란이 일어났었죠. 오세훈 시장이 명동(도심) 광역버스 정류소에 승차장소를 지정제를 시행해서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보류되었죠.

 

광역버스 승차 장소 지정제가 잘 되어있는곳은 사당역입니다. 사당역은 대로변이 길어서 가능하죠. 명동은 좁아서 상황이 다릅니다.

 

모노레일 갤러리 같은 곳에서는 광역버스를 줄이고 외곽에 환승센터를 지어서, 지하철로 유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광역버스 승객을 모두 지하철로 옮기면, 지하철이 포화됩니다. 

 

환승센터를 지어서 수요를 분산시키려면, 새로운 지하철이 필요합니다. GTX가 그역할을 할 것입니다. GTX가 지어질 때까지, 광역버스를 줄이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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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까 심각하더라고요.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24.01.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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