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X에는 서사가 있고 희망이 있음
IT시장 개혁으로 정치하겠다는 우리 현사장님
더새파란에선 기죽고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커뮤니티를 차리고 위키도 차리고 그 두곳을 기반으로 법인까지 차렸다가 관계자가 사고를 친바람에 자기까지 탈당서 제출직전까지 가다가
다들 그래도 응원해준덕에 그나마 희망얻고 다시 운영하기로 결심먹고 유튜브 쇼츠까지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음 응원파들은 만세를 외쳤지
친민주 시장을 다시 키우기 위해 우파 유튜버들을 깨부실려고 나선게 ENX다 이말이야...
다시 응원해주는 민붕이들과 이음이들의 응원속에 유튜브 구독자도 2천으로 늘고 본진쪽도 점점늘어서
진짜로 영웅이 되나했더니
이게 무슨 전대위에서 견제질에 엘프사단까지 지랄해대서 회사와 현사장 본인 멘탈까지 위태로운 지경까지 도달
이제 재정까지 악화되면서 이제 꼼짝없이 회사 망하고 현사장 본인은 꿈을 접어버리고 탈당이나 하나했더니 인스타에서 의외로 큰 히트를 ㄷㄷ
이번 총선에서 이제 모든 문제들을 극복하고 국내최고의 친민주 기업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유형을 타고 세계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하는 그 과정..
이거 영화다 이거야...
이음네트워크익스프레스 유한회사의 세계제패를 응원하며 이글을 윤승현 사장님께 바칩니다.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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