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언론 자회사 차린다고 쇼츠 안만들진않습니다.
오히려 쇼츠가 더 확장될겁니다. 주요 먹거리라 ㅋ
그리고 언론 자회사 사장님은 예전에 말한대로 이미 내정되었고, 이음을 포함한 인터넷 커뮤니티들하고는 아직 그다지 연관없으신분이십니다.
약간 논조가 다를순있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테니 나중에 차리게되면 그분께 박수를 부탁드리는바입니다(?).
저는 언론 자회사가 설립되더라도 자회사에선 직책을 따로 두지않고 객원 멤버로만 활동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