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어서 걱정하는 새내기들이 많구려,..
허허... 고등학교 때부터 혼밥한 저로서는 당최 이해가 안되는 글 투성입니다 ㅋㅋㅋ( 진짜로 전 고등학교 때 그 사람 많은 급식실에서 혼밥 후루룩 하고 바로 올라와서 공부했거든요 )
ㅎㅎㅎ... 친구 없어서 어떡하냐고 징징대는걸 보아하니 3월 달 새학기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ㅎㅎㅎ 참 어리고 귀엽네요. 하긴, 저래야 새내기죠( 오히려 저런 반응이 낫다고 봅니다. 예전의 저처럼 우울우울 심각심각 슬픔슬픔 모드 보다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