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협상이 거세지면 ‘노조 리스크’야?
버스 타면 앞에 모니터 밑에서 뉴스 제목만 나오잖아요. 이거 어디 언론 인용하는거에요? 아니 삼성전자에서 노사협상이 마지막 협상만 남았대요. 그러면서 뒤에 '커지는 노조 리스크'는 왜 붙여요?
아니 기자들은 다들 노조 따윈 필요없는 부르주아 중의 부르주아인가요?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버스 타면 앞에 모니터 밑에서 뉴스 제목만 나오잖아요. 이거 어디 언론 인용하는거에요? 아니 삼성전자에서 노사협상이 마지막 협상만 남았대요. 그러면서 뒤에 '커지는 노조 리스크'는 왜 붙여요?
아니 기자들은 다들 노조 따윈 필요없는 부르주아 중의 부르주아인가요?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