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보 진영에서는 민감한 주제인 가족다양성을 건드리고 말았네요.
근데 어차피 단순 해프닝인걸 진보측이 과다하게 해석한다, 정치가 현재 새로운 미시적 사안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니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cmt alert
진보 진영에서는 민감한 주제인 가족다양성을 건드리고 말았네요.
근데 어차피 단순 해프닝인걸 진보측이 과다하게 해석한다, 정치가 현재 새로운 미시적 사안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니 머리가 복잡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