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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7전공 + 왕복 4.5시간 통학하니까 무지 피곤하네요

일반 조회 수 83 댓글 2 1 복사 복사

아무리 잠을 잘 자도 집 갈 때 피곤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하긴... 아무리 수요일에 쉬어도 금요일 6시간 연강은 힘들지.  

 

몸뚱아리가 피곤해서 그런가, 주변에 커플들 볼 때마다 너무 부러워요. 특히 남친한테 기대고 안겨있는 여성분들 볼 때마다... 호르몬 맞고 나서 저도 누구한테 안기거나 기대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졌거든요 ㅎㅎ( 근데 난 키가 크네. 젠장ㅜ ) 

 

저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키 큰 남자한테 기대고 싶네요ㅜ 아우 힘들어... 집에는 또 언제가ㅜㅜ 힝..( 그래도 벌써 1달이나 지났어요! 통학 + 수공강이니까 시간은 무지 빨리가네요 ) 

 

한 줄 요약 : 나도 키 큰 남자한테 기대고 싶고, 안기고 싶다... 큰 인형을 갖고 다닐 수도 없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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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하죠. 시험기간에 힘드실듯
zerosugar 24.03.29. 18:45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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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sugar
앗 그 단어는! 언급금지라고요ㅜㅜㅜ 시험이라니... 어뜩하면 좋아ㅠ
문통최고 24.03.29. 18:48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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